< 누가 나를 심었나>
시인선 100 / 김순옥 시인
< 꿈을 나눠 먹어요>
시인선 099 / 고영숙 시인
<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>
시인선 098 / 홍숙영 시인
<이별뒤에 먼 곳이 생겼다>
시인선 097 / 하두자 시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