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반짝이는 것들만 남은 11층>
시인선 098 / 홍숙영 시인
<비플렛>
김혜주 시인
<이별뒤에 먼 곳이 생겼다>
시인선 097 / 하두자 시인
<AI인류>
시인선 096 / 이인철 시인